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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채동선 음악당’,2017 공연장 상주 예술단체 육성사업 선정

최종수정 2017.03.10 11:33 기사입력 2017.03.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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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채동선 음악당’,2017 공연장 상주 예술단체 육성사업 선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 벌교읍(읍장 박인숙)은 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한 '2017공연장 상주 예술단체 육성사업’공모에 선정되어 7천만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이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간 상생 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도내 공공 공연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난 2월 심사 결과 ‘채동선 음악당’등 6개의 공연장이 최종 선정되었다.

벌교읍은 지원금 7천만원으로 공연예술단체인 ‘채동선 실내악단’과 협력하여, 채동선 선생의 유학지인 독일의 Berlin Freie Kammer Ensemble(베를린 프레리 캄머 앙상불)초청공연, 채동선 일대기 창작음악극, 채동선의 음악이야기, 채동선 유스오케스트라 운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채동선 실내악단’은 보성여관, 태백산맥 문학관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하여 매년 30회가 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채동선 선생의 후예를 양성하고 지역문화예술 교육에 이바지 하고 있는 공연예술단체이다.

박인숙 벌교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채동선 음악당이 지역민과 소외계층들에게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채동선 음악당은 민족정신을 일깨워준 작곡가 채동선 선생의 숭고한 삶과 음악세계를 기리기 위해 2007년에 개관하였으며, 344석의 객석을 갖추고 연간 50여개의 다채로운 공연이 열리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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