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와 함께한 ‘루쥬 코코 글로스’를 출시한다. '루쥬 코코 글로스'의 모델로는 샤넬 N°5 로(L'EAU) 모델이기도 한 배우 릴리-로즈 뎁이 선정됐다.
루쥬 코코 글로스는 총 2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젤리 타입으로 끈적임이 없는 가벼운 텍스처를 자랑한다.
또한 샤넬을 상징하는 스타일에서 영감 받은 네일 에나멜 라인 '르 베르니' 4가지 컬러와 펜 타입의 스페셜 립스틱 '루쥬 코코 스틸로', 루쥬 코코 립스틱의 새로운 4가지 컬러도 루쥬 코코 글로스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RMK는 이번 20주년 행사에서 리뉴얼된 파운데이션과 메이크업베이스를 고객이 피부타입과 원하는 피부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안할 예정이다. 또 1997년부터 시작된 RMK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RMK 스토리존과 20주년 기념 한정판 제품, 포토 키오스크와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 올 시즌 핑크와 베이지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봄/여름 컬렉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응모권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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