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에서 강동구청 직원 40여 명과 현대건축의 아버지라 불리는 ‘르 코르뷔지에展’을 관람했다.
이번 단체관람은 직원교육의 일환으로 진행, 20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도시계획·건축 관련 부서는 물론 희망직원 160여 명이 참여했다.
이에 맞춰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안착 등 지역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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