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개최해 황 총리가 특검 연장을 승인하지 않을 경우 대책논의에 들어간다.
정의당은 심상정 상임대표 등 지도부가 이날 오전 황 총리 공관을 찾아 직접 특검 수사 연장을 요구할 계획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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