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비스트의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이 그룹명을 '하이라이트'로 결정했다.
'하이라이트'는 이들이 이전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5인 체제로 냈던 첫 번째 앨범명.
어라운드 어스는 "당시 다섯 명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하고 조금 더 힘내었던 아티스트의 그때 그 새로운 마음으로 이제 다시 한 번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며 팀명의 의미를 설명했다.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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