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숫자에 대한 특별한 애착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공부의 신' 특집에는 서경석, 김정훈, 강성태, 심소영이 출연했다.
또 방송에서 김정훈은 '소수'에 대한 애정을 뿜어내 패널들의 궁금증을 샀다.
김정훈은 MC들의 소수를 묻는 질문에 "TV 볼륨을 맞출 때 볼륨을 24보다 소수인 23으로 맞춘다"라고 전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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