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통은 "현광성이 전체 음모의 감독자다. 그의 역할은 음모의 이행을 감독하고 대사에게 보고하는 것이다. 그는 대사관에 숨어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욱일은 김정남이 암살된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북한 용의자 4명을 도왔다고 덧붙였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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