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0.34% 내린 7247.83에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49% 상승한 4888.76에 장을 마감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가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에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에너지관련 주들이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