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이수지의 집에 들어갔다.
이날 유민상은 "거의 10년 만에 여자 집에 들어가는 것"이라며 방문 전부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어렵게 이수지의 집에 들어간 뒤 집안 곳곳에 채워져 있는 이수지의 사진을 보면서 "수지는 정말 자기애가 넘쳐난다"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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