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뉴스룸'에서 박영수 특검의 수사연장이 되지 않았을 때 문제점에 대해 보도했다.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를 다뤘다.
특히 손석희 앵커는 우 전 수석이 검찰로 넘어갈 경우,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특검 연장에 대해서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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