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장영란 18일 부친상, 가족들과 빈소 지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장영란. 사진=SBS '자기야' 방송 캡쳐

장영란. 사진=SBS '자기야' 방송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18일 부친상을 당했다.

19일 장영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장영란의 부친 故 장원수님께서 별세하셨기에 부고를 알린다"고 소식을 전했다.
경찰공무원이셨던 아버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진 장영란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

장영란의 부친은 과거 췌장암 수술을 받은 뒤 계속적으로 치료를 받아왔으나 병세가 악화돼 결국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빈소는 고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0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용인천주교공원묘지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