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대상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소속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시멘트 발행주식 중 1417만986주(84.56%)다.
앞서 현대시멘트 매각 본입찰에는 쌍용양회, 한라시멘트, IMM PE, LK투자파트너스, 현대성우홀딩스,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 등 주요 시멘트업체와 재무적투자자(FI)들이 서류를 제출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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