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이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출연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그럼에도 동시간대 지상파 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이어서 '안풍'을 실감하게 했다.
하지만 이날 안 지사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모든 게 다 민주주의로 귀결될 뿐 구체적인 방법 제시를 못한다는 의견과 진실 되고 소신 있는 국정철학을 볼 수 있었다는 의견으로 갈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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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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