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오헬리엉이 젊은 세대들을 걱정했다.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각 정상 패널들은 '내 나라의 과거 VS 현재'를 놓고 토론을 벌이며 각 나라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에서는 대통령이 '마피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며 "하지만 오히려 죄 없는 피해자가 발생했다"며 변화를 시도했다가 역효과를 불렀던 사례를 소개했다.
이외에 다른 패널들도 함께 변화를 시도한 각국 사례를 들여다보며, 사회문제에 의견을 주고받았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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