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츠 법무장관 대행은 무슬림 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한 행정명령과 관련한 소송에서 이 명령을 변호하지 말 것을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법무 차관으로 임명된 예이츠는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 내정자가 취임할 때까지 장관 업무를 대행해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