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슈 ACE 프로젝트’벤치마킹, IT 기반 토탈서비스 등 논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100세 행복사회 수퍼라이프코치(SUPER Life Coach, SLC) 양성사업단(단장 양은주)은 지난 18일 일본에서 융합프로젝트대회를 개최했다.
융합프로젝트대회에서 학생들은 일본 미나시청의 ‘신슈 ACE 프로젝트’를 모델 삼아 4개 학과의 전공을 살려 노인건강을 케어 할 수 있는 융합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융합프로젝트에 참여한 6개의 팀은 노인의 영양, 신체·심리 건강을 관리하는 IT를 기반으로 하는 토탈서비스 제공 등을 논의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