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강좌는 한국의 전통문화 및 민속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며 우리의 민속·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민속, 역사, 종교, 예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2017년 강의는 국경을 넘어선 한국의 문화, 물질문화를 통해 본 한국문화, 한국인의 정서구조와 민속문화사, 한국인의 재발견 등 네 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이론 강의(29회), 문화답사(5회)로 구성된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간 동안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34만원, 정원은 2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접수 및 문의는 방문, 이메일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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