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남 부의장은 대기업인 삼성전자(주),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체육계 활동 경험 등을 바탕으로 국민이 행복한 정책 개발과 더블어민주당이 정권교체와 대선승리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공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미남 부의장은 광주경실련 인재개발위원장, 광주법원 시민사법위원,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광주수영연맹 부회장, 국회의원 비서관, 삼성전자(주) 14년 재직 등을 거친 시민운동가, 사회·체육 활동가로 조선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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