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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업데이트로 더욱 강력해진 '갤럭시 S7' 파격 할인 행사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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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갤럭시S7 시리즈’의 운영체제(OS)가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at)로 업그레이드되어 화제다.

사진=헝그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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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19일부터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에 대한 OS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우선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속도와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속도가 이전보다 빨라졌으며, 알림 설정창과 멀티 윈도우 기능이 개선됐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주요 정보를 나타내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AOD) 기능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고, 앞서 갤럭시노트7에 선탑재됐던 삼성패스 어플과 휴대폰의 각종 설정을 재구성 할 수 있는 성능 모드 또한 새롭게 추가됐다.

‘갤럭시S8’의 출시가 오는 4월로 예고되면서 잠시 주춤했던 ‘갤럭시 S7 시리즈’의 인기는 새로운 운영체제의 도입으로 반등했으며, 휴대폰 업계의 핫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설 특수를 노린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어플 ‘모비톡’에 따르면 현재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갤럭시노트5’ 구매 시 스마트워치와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모비톡’ 내 제휴 대리점을 통해 해당 기기 구매 시 삼성 최신 스마트워치 ‘기어S3(출고가: 451,000원)’를 공짜로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구매 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20만 원이 100% 주어진다.
아울러 ‘갤럭시S7’을 비롯해 ‘아이폰6S’,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등의 휴대폰 구매 시 '32인치 TV', '27인치 모니터', '7인치 태블릿 PC', '샤오미 보조배터리', '드론 헬기', '스마트빔', '액션캠' 등 30여 종 이상의 프리미엄 사은품이 제공되고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누가 업데이트로 ‘갤럭시S7’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모비톡’은 인기 색상과 모든 용량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으나, 추후 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빠른 결정이 요구된다”고 답했다.

'모비톡'은 핸드폰 구매에 최적화된 명실상부 최강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휴대폰 정보 어플로서는 이례적으로 단기간에 3만 다운로드를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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