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훈장 무궁화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된다.
황 권한대행은 훈장 수여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환담을 가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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