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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더블더블' 우리은행, 신한은행 제압하고 8연승

최종수정 2017.01.13 03:05 기사입력 2017.01.12 20:48

양지희, 존스 / 사진=WKBL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정규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우리은행은 12일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한 2016~2017 삼성셩맹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73-47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8연승에 성공, 정규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4'가 됐다. 21승1패. 신한은행은 8승14패를 기록했다.

박혜진이 14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우리은행의 우승을 이끌었다. 존쿠엘 존스도 높이를 앞세워 23득점 17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이은혜가 발목부상에서 돌아와 복귀 무대를 뛰기도 했다.

우리은행이 초반 리드를 가져갔고 신한은행이 추격전을 했다. 김단비와 알렉시즈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좁히려 했지만 우리은행이 주축 선수들의 돌아가며 한 활약으로 경기를 승리로 끝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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