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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 50명 동네 순찰하며 불편사항 신고

최종수정 2017.01.12 06:46 기사입력 2017.01.12 06:46

금천구, 응답소 현장민원 살피미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생활불편사항 주민들이 직접 살피고 신고해요”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우리 주변의 각종 생활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 50명으로 구성된 응답소 현장민원 살피미를 운영한다고 11일(수) 밝혔다.

응답소 현장민원은 주민이 각종 생활불편사항을 신고하면 처리부서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해 신속히 처리하고 민원인에게 처리과정을 알리는 서비스다.

응답소 현장민원 살피미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불편 사항과 취약요소를 잘 알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해 교통, 도로, 청소, 치수방재, 가로정비, 보건, 공원녹지 등 12개 분야의 생활 속 각종 불편사항을 신고해 개선하는 일을 맡는다.
현장민원살피미

이들은 노상적치물, 쓰레기 무단투기, 교통불편 등 생활불편사항을 발견하면 전화나 문자로 즉시 120 다산콜센터에 신고하거나 스마트폰 앱인 서울스마트불편신고를 이용해 신고한다. 신고한 내용은 담당부서에서 신속히 처리한 후 처리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서울시는 신고실적이 우수한 살피미를 선발해 연말에 서울시장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생활불편 신고는 현장민원 살피미 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나 전화나 문자,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신고 가능하다. 구는 신고된 민원을 신속하고 적정하게 처리했는지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미흡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보완처리 함으로써 주민불편이 재발되지 않도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살피미로 활동하는 주민들이 생활 속 작은 불편과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데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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