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MBC 무한도전이 장기 결방을 결정한 가운데 배우 최민용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최민용은 하하와, 김종민은 유재석과 짝을 이뤄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녹화 분은 오는 14일 방송된다.
한편 같은 날 '무한도전' 제작진은 "이달 28일부터 방송을 정상화하기 위한 기간으로 7~8주간 휴식기를 갖겠다"고 알렸다. 완성도 높은 방송을 만들기 위한 점검기간으로 삼겠다는 것.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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