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계획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유망 신흥해외시장 진출과 이들 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골자로 짜여졌다.
또 유망신흥시장과 FTA 체결국 중 시장이 검증된 지역을 대상으로 ▲무역사절단 파견(18개국 22개 도시·9회) ▲해외박람회·전시회 단체파견(6개국 8개 도시·9회) ▲해외박람회·전시회 개별파견(10개 기업) ▲기술전문 비즈니스 상담회(서남아, 중동·1회) ▲베트남(호치민)·중국(남경, 심양)·일본(동경, 오사카) 등지에서의 비즈니스 상담회(5회) ▲강소기업 마케팅 Open House 개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시행한다.
이밖에 무역인프라 통한 수출역량 강화 추진사업으로 ▲수출보험료 지원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 ▲해외 판로 사전마케팅조사 ▲B2C 글로벌 전자상거래 지원 ▲해외 통·번역지원 ▲무역통상 아카데미 운영 사업 등을 진행하고 비즈니스 수출 상담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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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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