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오픈마켓 옥션은 26일 방송인 유병재씨 모델로 발탁해 영어회화 프로그램 '스피킹맥스' 광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광고는 외국인만 보면 영어가 마비되는 유씨의 에피소드를 ‘억울한 산타편, 공항편, 렌터카편, 렌터카 번외편’ 등을 통해 소개된다. 외국인이 말을 걸었을 때 알아듣지 못해 벌어지는 상황을 그렸으며, 스피킹맥스 모델 이서진과 동반 출연했다.
또 내년 1월31일까지 스피킹맥스 상품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하와이 4박 6일 패키지 여행’을 보내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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