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와 그의 아내 우나리가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우나리는 인터뷰 중인 안현수와 빙상장을 배경으로 셀카사진을 촬영했다.
우나리는 안현수의 훈련일정에 동행하며 여전히 열정적인 내조를 펼치고 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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