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STM 김은애 기자]전 카라 멤버이자 배우 박규리가 화보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9일 모바일 뷰티앱 ‘뷰티톡’ 측은 ‘화장 읽어주는 여자’로 변신한 박규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윤현주 에디터는 "박규리는 촬영 현장에서 그동안 숨겨둔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며, 각기 다른 세 가지 콘셉트의 메이크업 영상과 화보 촬영까지 완벽히 소화했다"고 밝혔다.
박규리의 여신 이미지가 더욱 돋보이는 ‘홀리데이 메이크업’ 뷰티 영상 및 화보는 9일부터 모바일 뷰티앱 ‘뷰티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M 김은애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