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거치대·디즈니 피규어 등 경품 증정도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홈플러스는 오는 28일까지 연말을 맞아 280여 종의 초콜릿˙캔디˙젤리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스위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초콜릿과 캔디, 젤리 등 다양한 디저트용 제과를 선보이며, 연말 기념일이나 모임에서 간단한 다과와 부담없이 주고받을수 있는 선물과 간식으로 적합한 상품이다.
또 오리온 젤리밥 기획은 핸드폰 거치대를 포함해 3990원, 롯데 말랑카우토이팩(디즈니 피규어 포함) 2900원, 롯데리세스넛바(미니물병 포함) 7900원, 롯데 가나초코바 미니(핫팩 포함) 7900원, 하리보스페셜증정팩(용랑별, 각 철제미니가방이나 열쇠고리 포함)’은 각각 4900원과 9900원 등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8일부터 10일까지 ‘뜻밖의 3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은 초콜릿을 1+1에 판매하며, 이달 28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하면 귀여운 동물 이미지가 그려진 ‘캐릭터 보온물병’을 증정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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