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모델 이현이가 임신 후 체중이 22kg 늘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2 '1 대 100'에 출연한 이현이는 임신 전에는 식사만 하고 간식을 전혀 먹지 않는 타입이었다"며 "그런데 임신을 하고 나니 단 음식, 매운 음식을 자꾸 찾게 되더라"고 말했다.
한편 KBS2 '1 대 100'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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