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LG유플러스는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빌리 엘리어트',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캣츠' 등 총 5편의 세계 최정상의 뮤지컬을 IPTV 서비스인 ‘U+ tv’와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U+비디오포털’에서 다시보기(VOD)로 무료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오페라의 유령'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한 편씩 추가로 무료 업데이트 되며 시청기간은 무제한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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