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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각국 대표들이 전한 트럼프 당선 반응은? '호재vs악재'

최종수정 2016.12.19 18:05 기사입력 2016.11.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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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비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당선에 대해 각국의 패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JTBC'비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당선에 대해 각국의 패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비정상회담'이 트럼프 당선에 대한 각국의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긴급 비정상회담을 소집했다.

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패널들이 트럼프 당선에 대한 자국의 반응을 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독일인 닉은 트럼프 당선으로 무역 규제가 강화돼 유럽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말했으나 "미국에 수출을 많이 하는 독일에 대해서만 그럴 것"이라는 반박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알베르토는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자신을 위한 특별법을 만들어 처벌을 회피한 사례를 들며 "트럼프도 마찬가지로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영국인 안드류는 "다들 영국한테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며 "브렉시트 됐을 때 모두 안 될 줄 알았다며 우리한테 배웠어야죠"라고 말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도록 브렉시트 통과라는 희생을 했다고 해 웃음을 준 것.

안드류는 유럽 연합과의 불화로 미국과 친해져야 할 시기이기 때문에 트럼프 당선이 영국에는 호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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