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경주 대지진 이후에 내진설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커지고 있어 철근에서도 내진설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나름 내부적으로 수요확대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