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KES 2016' LG전자 부스를 찾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이 적용된 곡면 디스플레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원다라 기자)
원본보기 아이콘[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한국전자산업대전'을 찾아 참가 업체 부스를 둘러봤다. 권 부회장은 행사 주관 측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을 맡고 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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