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후판, 슬라브가 나오기 때문에 시황이 좋아졌다고 말하긴 어렵다"며 "이를 만회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 합작사와 협의해 50만t 규모 열연공장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적으로 4공정 사업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실적 악화 당시 거론됐던 지분매각설은) 당장 계획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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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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