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백은 밀라, 패트리샤, 미떼, 베베부 등 MCM 대표 미니백 컬렉션과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세련된 에코백으로 내놨다. 필요에 의해서만 들고 다니던 보조 가방이 아닌 미니백만 들고 다니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패션 액세서리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