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용수 기자] 용인시처인구 양지면 양지IC 3분 거리에 위치한 ‘용인 포레스토리 타운하우스’는 지금까지 본적 없는 아파트형 테라스하우스로 단독형 타운하우스의 단점을 보안하여 아파트의 장점을 접목시킨 새로운 테라스하우스를 선보인다.
강남30분대, 분당10분대로 접근성이 용이하며 영동고속도로와 제2경부고속도가(2022년개통예정) 3분 이내 진입이 가능해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양지포레스토리의 특화시설 서비스로는 리조트형 조ㆍ석식 서비스, 24인승 셔틀버스 운행, 도시가스 개별난방으로 저렴한 관리비와 단지 내 휘트니스센터, 건식사우나, 놀이터, 노인정,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시설까지 갖춰 있어 아파트의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라고 볼 수 있다.
요즘트렌드인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서 모든 것을 갖춘 ‘용인 양지 포레스토리’가 주목 받고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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