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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망따라 자산 비중 조절해 주는 '넥스트스텝 재간접 펀드'의 매력

최종수정 2016.10.05 17:34 기사입력 2016.10.05 17:34

최근 수익률 4.8~5.8%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투자에 있어 수익률 못지 않게 신경 써야 할 것이 위험 관리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투자 격언을 무시하고 한 곳에 집중 투자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저성장, 저금리, 변동성이 크고 지속적인 성장이 보장 되지 않는 시장 상황에서 분산 투자의 중요성은 더욱 더 커진다.

'프랭클린템플턴넥스트스텝(NextStep) 펀드'는 시장 전망을 반영해 자산별 투자비중을 조절해 주는 자산배분 펀드다. 전 세계 5만여 개 뮤추얼펀드와 ETF 중 상황에 맞는 최적의 펀드를 골라 분산 투자해 연간 4~9%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주식형 펀드를 45~65% 비중으로 가져가는 밸런스드 그로스 펀드와 주식형 펀드를 60~80%로 더 높게 편입하는 다이나믹 그로스 펀드로 나뉜다.

5일 펀드평가사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30일 기준 '프랭클린NextStep밸런스드그로스(주혼-재간접)C'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4.81%다. 같은 기간 '프랭클린NextStep다이나믹그로스(주혼-재간접)C' 역시 5.8%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3.77% )보다 나은 성과다. 지난 4월11일 출시된 후 안정적인 수익률로 자금 유입도 꾸준히 늘어 각각 300억원, 135억원을 넘어섰다.

펀드를 운용하는 프랭클린템플턴솔루션(FTS)팀은 기관과 고액자산가 등을 위해 지난 20여 년간 포트폴리오솔루션을 제공해온 팀이다. 13개 지역글로벌 현지 운용팀을 통해 밀착관리하고 650명의 글로벌 리서치조직과 협업, 총 81명의 전담 운용팀이 고객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다.

이 펀드의 매력은 일반 멀티에셋 펀드와 달리 편입할 수 있는 종목에 제한이 없다. 국내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전세계에 상장되거나 등록돼 있는 베스트 펀드를 찾아 투자한다.
지난 3월3일 기준 '넥스트스텝밸런스드그로스 펀드'의 포트폴리오 자산배분 현황을 살펴보면 자사 펀드 비중은 3분의 1 수준이다. 플랭클린 템플턴 뮤추얼 펀드 비중 35.8%, Non-프랭클린템플턴 펀드 29,4%, ETFs 31.9%, 현금 3% 등이다. 국내 일반 투자자가 해외 강소 전문투자회사의 상품에 투자하는 건 어렵지만 이 펀드는 미국 대형주 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댈라웨어(Delaware), 영국 투자회사 쥬피터(Jupiter) 등의 펀드도 투자 대상으로 삼아 일반 투자자의 투자심리를 대변해 주기도 한다. ETF 편입을 통해서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도 있다. 안경술 프랭클린템플턴투자신탁운용 이사는 "미국, 유럽, 일본, 이머징 주식과 채권 등 30여개가 넘는 다양한 펀드 매니저와 스타일에 분산 투자해 개인 투자자는 5000개 이상 종목에 투자하는 분산 효과를 누린다"고 설명했다.

보통 재간접 펀드는 일반 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비싸지만 일반 혼합형 펀드 보수와 동일한 것도 특징이다. 하위 펀드에 대신 투자 할 때 수수료가 저렴한 기관용 펀드로 투자해 수수료 측면에서 이점이 있다. 안 이사는 "최근 투자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개인이 직접 포트폴리오 투자를 하는 건 어렵다"며 "안정적인 자산증식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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