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87억원이 순유출됐다. 450억원이 들어오고 936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간 것이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5조1466억원이 빠져나갔다. MMF 설정액은 112조1732억원, 순자산액은 112조9631억원으로 각각 감소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