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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민속예술축제 1일 곡성서 개막

최종수정 2016.10.01 13:45 기사입력 2016.10.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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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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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고흥 마동 벅구놀이 등 34 팀 경연…대상 팀은 전국 대회 참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사라져가는 남도의 전통민속예술을 발굴·보존하기 위한 ‘제42회 전남민속예술축제’가 1일 곡성문화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전남민속예술축제는 지난 1966년 남도문화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09년 대회 명칭을 전남민속예술축제로 변경했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곡성군이 주관한 이번 전남민속예술축제에는 각 시군을 대표한 일반부 20개 팀, 청소년부 14개 팀, 총 34개 팀 1천여 명이 참가해 3일간 농악, 민요, 민속놀이 등 전통민속예술 경연을 펼친다.
유근기 곡성군수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유근기 곡성군수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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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 날인 1일 고흥의 마동 벅구놀이를 시작으로 12개 팀이, 둘째 날인 2일 15팀이, 셋째 날인 3일 7개 팀의 경연에 나선다. 경연 사이 사이 전남도립국악단 초청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이어진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민속예술축제를 통해 민속예술의 진수를 보여줘 도 문화재로, 나아가 국가문화재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며 “전남도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도가 먹고 살기 좋은 곳일 뿐만 아니라 민속예술과 문화를 잘 지키는 향기로운 곳으로 평가받도록 문화예술인들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연 결과 대상과 최우수상은 일반부와 청소년부에서 각 1팀을 선정하고, 우수상은 각 2팀을 선정한다.
전남민속예술축제 1일 곡성서 개막 썝蹂몃낫湲 븘씠肄

올해 대상을 수상한 일반부와 청소년부 팀은 2017년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각각 전남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전남 대표팀은 역대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7회 수상했다.
그동안 대회에 출전한 민속예술 중 해남 강강술래, 진도 상여놀이, 화순 한천농악을 비롯한 20여 종목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등 전남민속예술축제는 지역의 민속예술 발굴 및 보존, 전승에 크게 기여해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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