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빅토리아에서 29일(현지시간) 한 어린이의 생일파티에 초대된 영국 조지 왕자가 비눗방울을 불고 있다.
윌리엄·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 부부는 지난 24일 두 자녀를 데리고 캐나다를 공식 방문했으며, 캐나다에서 8일간의 공식일정을 소화한 후 돌아갈 예정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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