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뉴스테이 ′인천 서창 꿈에그린′ 조감도";$txt="";$size="550,388,0";$no="20160928111501497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한화건설이 다음달 28일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서창2지구 13블럭에 위치한 1212가구 규모의 아파트 '인천 서창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뉴스테이 입주자 모집을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 서창 꿈에그린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1212가구 규모의 단지다. 전용면적 ▲74㎡A 248가구 ▲74㎡B 100가구 ▲84㎡A 640가구 ▲84㎡B 224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했다.
교통여건도 훌륭하다. 서창IC와는 차량 5분 거리에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도보 10분 거리에 인천 지하철 2호선 운연(서창)지하철역이 지난 7월30일 개통해 타지역과의 접근성이 더 개선됐다.
뛰어난 상품성도 주목할 만 하다. 단지 중앙으로 가로형 커뮤니티가 조성되며, 단지 주변으로 생태체험학습공원, 수변공간,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뉴스테이 아파트인 만큼 기존 임대아파트와 차별화된 고급 인테리어와 마감재가 적용될 예정이다.
권충혁 한화건설 주택임대사업팀장은 "인천 서창 꿈에그린은 대형 건설사인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8년간 집값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천지역 뿐 아니라 수도권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소유 유무, 청약통장 가입 여부, 지역우선 등 청약 자격에 제한이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입주는 2019년 2월. 분양문의 : 1877-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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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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