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SK브로드밴드(대표 이인찬)는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에서 실험예능 '조회수 조작단 옥수리오형제'를 28일 독점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월 옥수수를 론칭한 뒤 '마녀를 부탁해', '아이돌인턴왕' 등의 예능콘텐츠에 꾸준히 투자해왔으며 이 경험들을 바탕으로 옥수수는 옥수리오형제를 자체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는 옥수리오형제 론칭을 기념해 옥수수 페이스북(/SKoksusu)에서 10월 4일까지 옥수리 행성의 외계인 이름짓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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