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지난 23일 벌링턴의 캐스케이드 쇼핑몰에 라이플 총을 들고 잠입, 총격을 가해 4명의 여성과 1명의 남성이 사망했다.
경찰은 회색 옷을 입은 히스패닉 남성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20여시간 동안 수색을 벌여왔다. 범인의 자세한 신원이나 동기 등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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