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델이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열린 'H.O.G 코리아 챕터'에서 트롬 스타일러의 가죽 의류 전용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제공=LG전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전자 가 모터사이클 동호회 행사에서 트롬 스타일러의 가죽 의류 관리 기능을 선보였다.
LG전자는 모터사이클 행사인 'H.O.G. 코리아 챕터'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신개념 의류관리기인 트롬 스타일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스타일러, 트윈워시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가죽의류 옷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습기와 먼지를 제거하는 트롬 스타일러의 '모피·가죽 코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LG전자가 지난 6월 출시한 대용량 모델인 듀얼 스타일러는 양쪽에 각각 4벌(상의 3벌, 하의 1벌)씩 총 8벌의 옷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