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배우 박중훈(50)이 다음달 군에 입대하는 아들을 깜짝 공개해 화제다.
박중훈은 23일 오전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아들이 다음 달 입대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중훈의 큰아들은 시원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중훈은 1994년 재일교포 3세인 아내 윤순씨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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