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 종합대학 순위에서 프린스턴대는 하바드 대학을 제치고 최고 대학으로 선정됐다.
컬럼비아대와 스탠퍼드대는 공동 5위에,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는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프린스턴 대학은 지난 달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선정한 미국내 우수 대학 랭킹에서도 1위에 올랐다.
뉴욕 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