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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2016 올푸페’ 참가해 관람객들 입맛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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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과 잘 어울리는 맥주’ 콘셉트로 소비자 취향 저격
칭따오, ‘2016 올푸페’ 참가해 관람객들 입맛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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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칭따오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삼 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펼쳐진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고 9일 밝혔다.

푸드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 ‘푸드테인먼트’를 주제로 한 ‘2016 올푸페’에서 칭따오는 프리미엄 생맥주를 다양한 음식과 세트메뉴로 선보여 ‘음식의 풍미를 살려주는 맥주’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칭따오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칭따오 생맥주 1잔을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시중에서 쉽게 만나보기 힘든 칭따오 프리미엄 생맥주는 음식과의 궁합이 매우 잘 어우러져, 현장 곳곳에서 칭따오 생맥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칭따오 부스에서는 브랜드 모델인 정상훈과 함께하는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정상훈과 소비자들이 함께하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으며, 카메라에 잡히는 소비자가 칭따오를 원샷 하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원샷캠’ 이벤트 등으로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이번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서 칭따오만의 친근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킨 것은 물론, 칭따오 생맥주의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모든 음식과 찰떡궁합인 칭따오의 메시지가 잘 전해지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은 저물어가는 여름의 끝자락을 더욱 뜨겁게 달군 국내 최고 프리미엄 푸드 페스티벌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많은 관람객들의 기대를 받은 이번 페스티벌에는 에릭남, 정상훈, 지진희, 어반자카파 등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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