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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공학계열 취업률 전국 최상위권

최종수정 2016.09.01 16:49 기사입력 2016.09.01 16:49

호남대

"인터넷콘텐츠학과 94.7% 2위, 건축학과 85.7% 15위"
"정보통신·공학계열 특성화, 실무형 교육 우수성 입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국 4년제 대학 공학계열 취업률 조사에서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인터넷콘텐츠학과가 94.7%의 취업률로 2위, 건축학과는 85.7%의 취업률로 15위를 차지했다.

대학알리미 사이트(www.academyinfo.go.kr)에 공시된 4년제 대학 188곳(산업·교육대 제외)의 공학계열학과 취업률(2015년 8월, 2016년 2월 졸업자 기준)을 분석해 9월 1일 중앙일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호남대학교 인터넷콘텐츠학과(학과장 김용일)는 인천대 안전공학과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또 호남대 건축학과(학과장 김흥식)는 85.7% 의 취업률로 15위에 오르며 최상위권을 형성했다.

이번 취업률 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데이터베이스(직장을 통해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취업자 수)를 토대로 산출했으며, 대상 학과는 졸업자 20명, 취업자 10명 이상을 기준으로 했다. 프리랜서와 1인창업자, 개인창작활동 종사자는 취업률 산정에서 포함되지 않았다.

20여년 전부터 대학 특성화에 주력해 온 호남대학교는 정보통신 등 공학분야 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 2014년 교육부의 지방대특성화사업 선정에서 6개 사업단 12개학과가 선정돼 광주·전남사립대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광주권 대학 중 유일하게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에 선정돼 미래자동차공학부를 신설하고 광주광역시의 전략산업인 친환경 스마트 자동차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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