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동아오츠카가 온라인홍보단 '오로나민C볼단 : 시크릿 프로젝트' 2기를 발족하고, 오는 연말까지 온라인채널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오로나민C볼단 : 시크릿 프로젝트'는 매해 자발적으로 오로나민C 콘텐츠를 만들어 활동중인 네티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동아오츠카가 지목하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첫 번째 '오'볼을 받은 홍보단은 9월부터 페이스북·블로그·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미션과정을 거치게 되며, 미션에 통과한 자만이 다음 볼을 받을 수 있다. 동아오츠카는 오로나민C볼을 모두 모은 네티즌에게 연말 시크릿 시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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