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최상락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선임차량관리장이 철도차량 부문 '2016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명장은 숙련기술장려법에 의거해 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최 명장은 KTX 관련 특허와 논문, 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 고속차량 정비체계 구축 등 30여건의 관련 기술을 개발했다. 명장 증서 수여식은 오는 9월 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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